리베르만·아이젠코트, 월요일 회동 예상…베네트와는 오늘 밤 회담 예정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과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가 양당 간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11월 9일 월요일에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젠코트는 별도로 11월 8일 일요일 저녁 함께당 대표 나프탈리 베네트와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동 계획은 일요일 오후에 보도됐다. 리베르만과 아이젠코트의 월요일 회동은 며칠 전에 정해졌다. 양당 협상팀은 두 대표의 예상 회동에 앞서 11월 6일 금요일에 만났다. 리베르만은 아랍계 정당에 의존하는 소수 정부 구성에 거듭 반대해 왔다. 이는 정부를 뒷받침할 의회 지지를 확보하려는 노력과 관련된 입장이다. 이번 협의는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이 제26대 크네세트에 선출된 모든 교섭단체와 협의한 뒤 이뤄지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11월 5일 성명에서 의원 67명을 대표하는 교섭단체들이 아이젠코트를 추천했고, 46명을 대표하는 교섭단체들은 베냐민 네타냐후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헤르초그는 진영 간, 그리고 진영 내부의 상호 거부로 정부 구성이 가능한지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헤르초그는 당시 11월 5일 성명에서 “다가오는 일요일에 크네세트 의원 한 명에게 정부 구성 임무를 맡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정당 대표들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직접 개별 대화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은 해당 협의가 끝난 시점의 대통령 계획을 설명한 것이었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