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무트, 하레디 병역기피자 체포를 90일간 동결하는 법안 공개

보아즈 비스무트 리쿠드 소속 크네세트 외교국방위원장은 일요일, 안보복무 대상인 전일제 예시바 학생에 대한 모든 체포와 수사, 법 집행 절차를 90일 동안 중단하는 법안 전문을 공개했다. 법안은 공인 기관에서 일주일에 최소 45시간 공부하는 사람을 예시바 학생으로 규정한다. 이 법안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위원회에 조치를 요청한 긴급서한을 보낸 뒤 나왔다. 요시 푹스 내각사무처장은 동료들에게 체포가 계속되면 ‘삼주간이 시작되기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하느님께서 금하실 내전이 일어날 정도로 하레디 대중과의 끈을 끊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비스무트는 체포가 ‘바라는 것과 정반대의 효과를 내며 젊은 하레디들을 복무 경로에서 멀어지게 한다’고 말했다. 아리예 데리 샤스 대표는 ‘토라를 공부하는 학생들에 대한 폭력적인 체포는 중단돼야 한다’고 했고, 연합토라유대교와 데겔 하토라 지도자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주 세 차례 회의를 거쳐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