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아이젠코트에 ‘지나치게 신중’…라파·필라델피·레바논 성과 강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선거 유세에서 지지율이 오르는 경쟁자 가디 아이젠코트를 직접 공격하며, 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장을 바꾼 작전들을 명령하기에는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신중하다’고 규정했다. 네타냐후는 아이젠코트 정부였다면 이스라엘이 라파에 진입하지도, 필라델피 회랑을 장악하지도,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하지도, 2024년 호출기 작전을 수행하지도, 헤즈볼라 미사일 비축량의 90%를 파괴하지도 못했을 것이며 ‘라드완부대의 테러 터널이 모두 바로 이 국경에’ 남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젠코트는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을 ‘맹목적으로’ ‘역사적 저점’으로 이끌었고 거짓말을 하며 ‘책임을 회피한다’고 반박했다. 여론조사에서는 아이젠코트의 야샤르당이 리쿠드에 맞서는 주요 우파 성향 경쟁자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