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세트 운영위원회, 토라 학습 기본법안을 최종 독회로 넘겨

리쿠드 소속 오피르 카츠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크네세트 운영위원회는 목요일 저녁 ‘기본법: 토라 학습’을 두 번째와 세 번째 독회에 부치도록 6대 4로 승인했으며, 재심 표결을 남겨뒀다. 법안 문안은 토라 학습을 유대 유산과 이스라엘 국가의 토대가 되는 가치로 인정하는 단일 조항으로 축소됐고, 다른 기본 가치와의 관계에서 정의의 균형을 이룬다는 문구는 삭제됐다. 법률 자문관들은 이 문구가 빠지면서 조항의 실질적 적용 범위가 줄었다고 말했지만, 비판자들은 이 법안이 여전히 징집 면제 관련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에는 참전 군인들과 유가족들도 참석해 의원들에게 IDF 장병 지원을 우선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