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정부, 토라 학업 기본법 집중 심사 일정 마련

크네세트 운영위원회는 토라 학업 기본법을 논의하기 위해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사흘 연속 회의를 열며, 연립정부는 수요일 본회의에서 법안의 최종 독회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크네세트 회기가 7월 17일 끝나기 전 두 주 동안 진행되는 입법 집중 처리의 일부로, 징집명령에 응하지 않은 예시바 학생들의 체포를 중단하는 법안도 함께 추진된다. 토라 학업 기본법은 이미 첫 독회를 통과해 두 번째·세 번째 독회 준비를 위해 위원회로 돌아왔다. 토라 학업은 유대교의 근본 가치이지만 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의 긴급한 병력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책임 있는 길은 예시바를 존중하고 병사들을 보호하며 사법 심사를 견딜 수 있는 법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