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리, 라지미가 하마스보다 나쁘다고 발언해 수사 요구 촉발

리쿠드 소속 크네세트 의원이자 부의장인 니심 바투리는 목요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소속 나아마 라지미 의원이 가자지구의 하마스 지도부에 출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이 살인적인 테러조직에 빗댄 데 이의를 제기하자 바투리는 내부에서 이스라엘을 해치는 이들이 더 나쁘기 때문에 차이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라지미는 네타냐후와 그의 동맹들이 자신의 등에 과녁을 그려 넣고 다음 정치적 살인을 부추기고 있다며, 갈리 바하라브미아라 법무총장에게 폭력 선동 혐의로 형사수사를 시작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주 핀드루스가 시위대의 다리를 쏘라고 한 발언 뒤에 나와 선동과 공공질서 집행, 선거운동의 절제가 이스라엘 선거철의 핵심 쟁점으로 남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