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드루스의 시위대 총격 발언에 크네세트 격론

연합토라유대교의 이츠하크 핀드루스 의원은 월요일 도로를 막는 시위를 둘러싼 위원회 토론에서 경찰이 시위대의 다리를 향해 발포해야 하며 ‘나아마 라지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 크네세트에서 큰 소동을 일으켰다. 노동당 나아마 라지미 의원은 경찰에 고소했고, 야이르 골란 등 야권 인사들은 핀드루스를 선동 혐의로 비난했다. 핀드루스는 이후 라지미에게 해를 끼치려는 뜻은 없었으며 위험한 도로 봉쇄를 비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선출직 인사들 사이의 폭력적 언사를 정당화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치안 문제를 건드린다. 이스라엘 공적 영역에는 징집과 시위 논쟁 중에도 단호한 치안 유지와 절제된 발언, 모든 공동체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