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브네이브라크 집회 뒤 반이스라엘군 선동 규탄

아리예 야즈디 랍비가 예시바 학생 징집 집행에 반대하는 브네이브라크 집회에서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주한 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화요일 초당적인 반발에 동참했다. 네타냐후는 이 발언이 수치스럽다며 이스라엘군 지휘관이나 장병을 향한 선동은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과 야권 지도자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도 이 공격을 규탄했다. 소속 의원들이 집회에 참석한 샤스는 토라를 둘러싼 논쟁과 시위가 이스라엘군 장병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냈다. 이스라엘은 토라 학습과 하레디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공개 논쟁이 이스라엘군 지휘체계를 겨냥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