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집에 반대하는 하레디 시위대는 화요일 예루살렘 북부에 있는 이스라엘군 중부사령부 본부 메추닷 네헤미아의 출입구를 막았다. 정문에서 나온 보도와 영상에는 시위대가 병사들의 기지 진입을 막으려 하고 병사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입구에 모인 가운데 경찰이 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되는 모습이 담겼다. 시위대는 예시바 학생의 의무복무와 기지에서 복무하는 하레디 병사들의 복무에 반대했다. 초기 보도에는 군이나 경찰의 공식성명이 인용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징집 논쟁이 민감한 이스라엘군 지휘시설까지 직접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