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서 민주당 활동가 피습 뒤 용의자 두 명 체포

야이르 골란의 민주당 활동가들은 남부 텔아비브 하티크바시장 인근에 홍보대를 설치한 뒤 이스라엘시간 14시 29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용의자 두 명을 체포했다. 헨 아리엘리 텔아비브 부시장은 일행과 함께 있었으며 행인들이 활동가들을 위협하고 욕설하며 물리적으로 폭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홍보대가 운영되기도 전에 활동가들이 구타와 침 뱉기, 욕설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역 사안이지만 선거운동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중요하다. 이스라엘 정치는 위협이 아니라 투표와 설득, 법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하는 한편 모든 정당은 현장 선거운동을 차분하고 합법적으로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