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세트 밖에서 경찰·10월 7일 추모 시위대 충돌

하마스 주도 10월 7일 학살 발생 1,000일을 맞아 전국에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목요일 아침 이스라엘 경찰과 크네세트 밖 시위대가 충돌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활동가들이 의회 인근에 모이자 경찰이 강제 해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위는 오전 6시 29분 시작돼 도로를 막았으며 국가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고통스러운 장면이었지만 여전히 민주적인 모습이었다. 가족들과 시민들은 전쟁을 시작한 하마스의 잔혹행위를 잊지 않으면서 자국 정부에 답을 요구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공공질서를 지키는 동시에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책임 규명을 요구할 공간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