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광장에 수천 명 집결…참사 발생 1,000일

IDT 기준 20시 38분에 수천 명이 텔아비브 인질광장에 모여 하마스가 주도한 10월 7일 침공과 학살 발생 1,000일을 기리는 시위와 추모행사를 열었다. 유가족들이 ‘기억광장’으로 이름을 바꾼 이 광장까지 행진한 뒤 열린 집회는 공격을 둘러싼 실패를 조사할 국가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전 인질 롬 브라슬라브스키가 주무대에서 연설했고, 메라브 스비르스키와 에이나브 장가우커도 참석한 유가족 및 인질 가족들의 목소리에 함께했다. 이스라엘의 추모는 희생자와 생존자, 병사들을 기리는 동시에 하마스의 책임을 중심에 두고 국가가 모든 교훈을 배우도록 요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