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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비, 1,000일째 나온 네타냐후 체중 농담 질책

키부츠 베에리에서 납치된 뒤 하마스에 491일간 억류됐다가 살아남은 전 인질 엘리 샤라비는 7월 2일 인터뷰에서 10월 7일 이후 체중이 조금 줄었다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답변을 질책했다. 샤라비는 자신이 포로 생활 중 체중을 더 많이 잃었다고 응수하며, 공동체가 학살당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살해되며 장병들이 전사한 상황에서 10월 7일을 두고 농담한 것은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인질들이 자신 덕분에 돌아왔다는 베잘렐 스모트리치의 주장도 비판했다. 학살과 억류의 책임은 여전히 하마스에 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진지함과 겸손으로 생존자들에게 답하고, 뼈아픈 교훈을 배우는 국가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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