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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과 에슈콜, 232번 도로 대피소 처리에 합의

이스라엘 시간 7월 6일 현재 보도에 따르면 유가족들과 미할 우지야 에슈콜 지역의회장은 크네세트 교육위원회 논의에서 232번 도로 대피소 처리에 관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 대피소들에서는 하마스가 이끈 10월 7일 테러범들이 노바 학살 현장에서 달아나던 이스라엘인들을 살해했다. 절충안에 따르면 에슈콜은 유가족과 생존자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공론화 절차를 거치기 전에 관할 구역 내 대피소 여섯 곳을 옮기거나 변경하지 않으며, 지방 당국은 앞으로 대피소 관련 결정을 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이 대피소들에서는 약 90명이 살해되고 다섯 명이 납치됐다. 기억과 생명, 재건된 남부 지역사회가 모두 중요하므로 이스라엘은 주민과 추모 방문객의 도로 안전 위험을 해소하는 동시에 원래 현장을 경건하게 보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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