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장, 하마스 학살 생존자들과 노바 전시회 방문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목요일 런던의 노바 전시회를 찾아 하마스가 주도한 10월 7일 학살의 생존자들과 희생자 유족을 만났다. 전시는 노바 음악 축제 현장을 재현한다. 당시 축제에서는 364명이 살해됐으며, 이는 그날 이스라엘 전역에서 살해된 약 1,200명의 일부다. 전시 기간은 연장돼 7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칸 시장은 영국계 이스라엘인 생존자 숀 번스와 노바 공동 창립자 오피르 아미르를 만났다. 아미르는 공격을 피해 탈출하던 중 부상했다. 칸 시장은 이 증언이 사람들과 그날의 참상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중에게 전시를 관람하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