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월 7일 진상조사법안 표결 7월 6일로 정해

정부는 대안적 10월 7일 진상조사법안이 7월 6일 월요일 크네세트 첫 독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고등법원에 밝히는 한편, 국가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하는 청원과 관련해 법원에 진행 상황을 알릴 기간을 30일 더 달라고 요청했다. 이 법안은 하마스가 주도한 10월 7일 학살과 전쟁, 그에 앞선 실패를 조사할 국가·국민 조사위원회를 설치한다. 현 위원회 법안은 위원 여섯 명으로 시작하되 최소 세 명만으로도 활동할 수 있게 한다. 지지자들은 크네세트에 기반을 둔 체계가 더 폭넓은 국민적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비판자들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조사하는 절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스라엘은 살해된 이들과 구조된 이들, 병사들을 위해 교훈을 끌어내고 국민 신뢰를 지키는 진지한 조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