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감사원장, 10월 7일 부상자 후송 실패 지적

마타냐후 엥글만 국가감사원장은 화요일 보고서를 발표해, 하마스가 남부 공동체를 공격하도록 허용했던 것과 같은 국방 실패로 이스라엘의 10월 7일 부상자 후송체계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약 여덟 시간 동안 혼란과 영웅적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마겐다비드아돔과 체계적인 지휘·통제 체계를 갖추지 못했고, 명확한 후송 지점과 적시에 이뤄지는 병원 인계도 부족했다. 보고서는 구조 활동을 인정하는 한편 다음 대규모 인명피해 공격에 대비해 더 정교한 비상계획과 통신, 기관 간 지휘체계를 요구한다. 이스라엘은 미비점을 바로잡고 민방위를 강화함으로써 희생자와 부상자, 최초 대응요원들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