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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드, 오페르 빈테르의 사설 조사원 발언에 명예훼손 소송 경고

리쿠드는 전 이스라엘군 장성 오페르 빈테르가 장관들과 크네세트 의원들이 자신을 와해하거나 제거하자고 했다고 말하고 자신과 당을 겨냥한 사설 조사원과 적대적 메시지를 언급한 뒤, 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리쿠드는 해당 주장을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규정하고 철회를 요구했으며, 빈테르가 철회하지 않으면 소송 제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암하 이스라엘은 이후 빈테르가 리쿠드가 그의 집에 조사원을 보냈다고 말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번 공방은 15일 리숀레지온에서 열린 선거 유세와 요아브 키시 교육부 장관이 빈테르의 독자 출마가 봉쇄조항 아래에서 우파 표를 사표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 뒤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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