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앞바다 케이프 다오 공격으로 인도 선원 사망…27명 대피
발표

무스카트 주재 인도 대사관에 따르면, 오만 무산담 해안 앞바다에서 앤티가 바부다 선적 화물선 케이프 다오가 공격을 받아 인도 선원 한 명이 숨졌다. 오만 왕립 해군은 기관실 화재가 발생한 뒤 선박에서 27명을 대피시키고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이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인도로 향하고 있었다. 대사관은 오만 당국 및 숨진 선원의 가족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나온 성명에는 공격 주체가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