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일주일 내 재개방 담은 이란 계획 거부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6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관한 이란의 최신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히며, 기자들에게 이 합의는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그 하루 전 뉴욕에서 테헤란이 카타르를 통해 워싱턴에 일주일 일정의 구체적인 계획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필요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일주일 이내에 해협이 다시 열리고 정상적인 해상 통행이 재개될 수 있다. 아락치 장관은 이 조건이 6월 미국-이란 양해각서의 내용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이 양해각서는 전투가 재개되면서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협을 즉시 열기를 원하는 것은 "그들이 너무 크게 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