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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코스타 상임의장, 페제시키안 대통령에 이웃국 공격 중단·호르무즈 항행 회복 촉구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이사회 상임의장은 9월 23일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났다. 코스타 의장은 이란의 이웃 국가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완전 회복을 요구했으며, 이란에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EU가 진행 중인 모든 외교적 노력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유럽이 미국 편에 섬으로써 역내 역할을 스스로 박탈했다고 말하며, 핵합의 스냅백(제재 복원) 관련 유럽의 조치를 예로 들었다. 그는 또 지역 안보는 역내 국가들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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