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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미국·이스라엘 겨냥 군사 표적 목록 갱신 지시했다고 집무실 발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지휘관들에게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군사 표적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하라고 지시했다고 그의 집무실이 토요일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그는 지리적 제한 없이 위협에 즉각 대응할 준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이 지시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자산을 명시적으로 겨냥했다. 집무실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지휘관들에게 물리적 자산과 비물리적 자산 모두로 표적 범위를 확대하라고 했다. 성명은 그의 발언을 인용해 “어떤 수준이나 유형의 위협에도 즉각적이고 효과적이며 지리적 제한이 없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공격이 재개될 경우 이를 끝낼 시점과 조건은 이란이 결정할 것이라고 그가 강조했다고 밝혔다. 집무실은 참석자로 알리 압돌라히 군 참모총장, 아미르 하타미 육군 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등을 언급했다. 이들의 대비태세 보고에는 페르시아만 연안, 호르무즈 해협, 오만해와 이란 북서부 및 남동부 국경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지휘관들은 무기와 탄약 생산 증가도 보고했다. 이는 이란이 자국의 군사 대비태세에 대해 제시한 주장이며, 독립적으로 확인된 역량은 아니다. 발표에는 군사정보, 방위 교리, 전술, 장비, 병력 지원을 개선하라는 지시도 담겼다. 하메네이 집무실은 앞서 10월 27일 성명에서 그가 모흐센 레자이 안보위원회 사무총장과 호르무즈 통제 및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를 포함한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발표는 지휘관 회의가 언제 어디서 열렸는지 명시하지 않았으며 작전 일정도 제시하지 않았다.

출처

Office of Ayatollah Mojtaba Khamenei출처 언어: 영어12
기사 이미지: 하메네이, 미국·이스라엘 겨냥 군사 표적 목록 갱신 지시했다고 집무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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