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일 베네수엘라에 지진 전문가팀 파견

외무부는 치명적인 지진으로 베네수엘라가 큰 피해를 입은 뒤 이스라엘이 내일 외무부·이스라엘군 합동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요에드 마겐 대사가 외교 부문을 이끌고, 엘라드 에드리 준장인 후방사령부 참모장이 공학 전문가와 후방사령부 전문가, 외무부 대표들로 구성된 군사팀을 지휘하며 국가비상관리청 전문가들은 추후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임무는 카라카스와 공식 외교관계가 없는 상황에서도 추진된다. 이스라엘은 재난을 겪은 민간인들에게 실질적인 인명구조 역량과 유대인의 연대, 절제된 연민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