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원 계속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2,645명

베네수엘라 국회는 7월 3일 6월 24일 두 차례 지진의 공식 피해 집계가 사망 2,645명, 부상 12,666명, 생존 구조 6,462명, 이재민 15,050명으로 늘었다고 게시했다. 통신사 보도들도 사망자 2,645명과 부상자 12,600명 이상이라는 같은 집계를 전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스페인 국민 32명도 포함됐다. 이스라엘의 구호 임무도 계속 대응의 일부를 맡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요에드 마겐의 팀은 카라카스와 드문 외교 통로를 열었고,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드론 기술은 구조대의 잔해 수색을 돕고 있다. 과거 적대적인 외교로 문이 닫혔던 곳에서도 생명을 구하는 유대인의 책임은 계속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