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스, 이스라엘 지진복구 계획 전달받아

이스라엘군 제복을 입은 국내전선사령부 관계자들이 포함된 베네수엘라 주재 이스라엘 대표단은 밤사이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나 현지 인프라부와 함께 작성한 지진 피해지역 국가복구 계획을 전달했다. 이 계획에는 건물 약 1,300곳의 보수 또는 철거 필요성 분류, 위험 건물 철거, 잔해 제거, 재건을 위한 정리구역 준비가 포함된다. 앞선 보도들에 따르면 엘라드 에드리 준장이 이끄는 전문가 약 30명의 팀은 2009년 이후 공식 관계가 없는 상황에서도 카라카스의 요청으로 파견됐으며, 현지 당국자 및 유대인 공동체와 협력하면서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최근 집계된 사망자는 3,685명, 부상자는 16,7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