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드론, 베네수엘라서 멕시코 구조대 지원

이스라엘에서 창업한 XTEND의 드론들은 정부가 생존자 위치 파악을 도와달라고 회사에 요청한 뒤,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08:14 현재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서 멕시코의 라스 토포스 구조대를 지원하고 있다. 임무 조정자 마크 벡먼이 직접 체험을 담아 올린 글에 따르면 XTEND 드론들은 토포스와 72시간 동안 활동했고, 이후 무너진 천장과 벽 사이에 갇힌 남성이 오전 5:00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구조대는 라과이라 일대에서 AI 도구와 3D 지도, 열 또는 적외선 감지 기술을 활용해 잔해 사이의 안전한 이동 경로를 안내했다. 이 이야기는 재난을 둘러싼 정치에 대한 이스라엘의 조용한 답변이다. 유대국가의 기술과 체계적인 구조 역량이 머나먼 곳에서 생명을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