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장례 주간 시작…하메네이 시신 공개 안치

이란이 일주일간의 대규모 장례 의식을 시작한 가운데 알리 하메네이의 시신은 금요일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16시 56분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에 공개 안치됐다. 하메네이 공식 사이트가 밝힌 일정은 7월 4~5일 테헤란 작별 의식, 7월 6일 테헤란 장례 행렬, 7월 7일 곰 의식, 7월 9일 마슈하드 매장이다. 모살라에는 하메네이와 그와 함께 살해된 친척들의 관이 놓였고 외국 귀빈과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이스라엘에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억지력을 유지하고 인질들을 고향으로 데려오며 테헤란의 대리 세력이 재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