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틀 새 두 번째 쿠웨이트 발전·담수화 시설 타격


이란은 토요일 쿠웨이트의 또 다른 발전·담수화 시설을 타격했으며 이는 이틀 사이 두 번째 공격이다.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는 설비 한 곳에서 불이 났으며 예방조치로 발전기 여러 기를 계통에서 분리했다고 밝혔다. 응급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고 전력망의 안정성을 보호하며 전기·수도 서비스를 유지하는 작업과 함께 비상운영계획을 가동했다. 새로운 공격으로 계속되는 미·이란 대치 속 이란의 걸프지역 민간 기반시설 공격이 확대됐다. 최초 보도는 시설 이름이나 피해규모를 밝히지 않았고 현장 사망자도 보고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