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교전이 다시 격화되면서 미국은 중동에 전투기를 추가로 파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슈팡달렘 공군기지의 제480전투비행대대 소속 F-16과 영국 RAF 레이큰히스의 제48전투비행단 소속 F-35가 배치 항공기에 포함됐다. 항공기 추적자료에는 최소 12대의 F-16이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순증원인지 정기 교대인지는 불분명했다. 미군이 이란 군사표적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중급유기도 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