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뒤 화재 진압하던 쿠웨이트 소방관들 부상


쿠웨이트 소방대는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 두 건을 진압하던 중 소방관 여러 명과 노동자 한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은 광범위한 미·이란 대치 속에 이란이 쿠웨이트를 상대로 미사일·드론 공격을 재개한 가운데 발생했다. 쿠웨이트 당국은 별도로 이란의 공격이 담수화 시설을 타격해 화재가 났으며 미사일 위협 때문에 영공을 잠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최초 보도는 부상한 소방관의 정확한 수나 노동자의 신원, 이들의 상태, 두 화재 현장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사망자도 보고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