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바브엘만데브 통항 선박 대부분에 요금 부과 검토


역내 소식통들은 예멘의 이란 지원 후티 운동이 홍해 남부를 건너는 상선에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계획은 바브엘만데브 통항량 대부분을 포괄할 수 있지만 일정이나 요금체계는 정해지지 않았다. 제안은 이미 사우디 연계 해운을 겨냥한 압박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사우디 당국자들은 4월에도 같은 가능성을 제기했고 후티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조직이 앞선 경제적 압박 과정에서도 통항료를 검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