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발 사우디 공격 주체 두고 설명 엇갈려
역내 당국자 두 명은 후티 병력과 이란 연계 이라크 무장단체들이 이슬람혁명수비대의 감독 아래 이라크 영토에서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을 공동으로 감행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공식 설명은 이라크 내 이란 연계 민병대를 지목했지만 후티는 별도로 공격을 자처했고 이라크 민병대 연합체는 사우디의 비난을 부인하며 예멘 반군을 지목했다. 사우디와 역내 설명에 따르면 공격은 동부주의 석유시설을 겨냥했다. 이후 사우디·미군은 이라크 민병대의 군수·무기시설을 공습했고 바그다드는 발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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