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라크, 미·사우디 공습 조율했다는 트럼프 주장 반박

이라크는 자국 영토에 대한 미·사우디 공습을 승인하거나 사전 통보받지 않았다며 작전이 바그다드와 조율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라크 국가안보회의는 정부가 사우디·미국의 우려를 조사하고 대응하는 중에 공격이 발생했다며 사상자가 나온 것을 규탄했다. 인민동원군에 따르면 공습은 그들의 시설을 타격해 전투원 최소 20명이 숨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연계 테러범들이 72시간 동안 IRGC 지휘 드론 공격을 30회 넘게 벌인 뒤 미국과 사우디 항공기가 이들이 사용한 군수·무기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출처

이차 출처:123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이라크와의 조율 여부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왈라는 바그다드가 공습을 승인하지도 사전에 알지도 못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한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을 이라크 정부와 조율했다고 말했다는 폭스뉴스 기자의 전언을 보도한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미국과 사우디 항공기가 이라크의 이란 지원 민병대 시설을 공습했고 이라크는 작전을 규탄했다.

기사 이미지: 이라크, 미·사우디 공습 조율했다는 트럼프 주장 반박

논평

내 목소리 추가
댓글 불러오는 중…

관련 기사

  1. 쿠웨이트 중국기업 건물에 이란 공격…노동자 사망
  2. 미 중부사령부, 미군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공습 확인
  3. 미군·사우디군, 이라크의 이란 지원 표적 공습
  4. 미·사우디의 이라크 공습 이란인 사망자 수 두고 보도 엇갈려
  5. 미 국방부, 요르단서 숨진 세 번째 병사로 앤절 램퍼사드 병장 확인

독자의 목소리

이 주제로 글쓰기

후티-사우디 전선

115개 사건
  1. 예멘 외무장관 지명자 "후티, 바브엘만데브서 이란 방식 모방"
  2. 후티 "미사일로 사우디 유조선 NCC 가잘 회항시켜"
  3. 미군·사우디군, 이라크의 이란 지원 표적 공습
  4. 후티, 바브엘만데브 통항 선박 대부분에 요금 부과 검토
  5. 미·사우디의 이라크 공습 이란인 사망자 수 두고 보도 엇갈려
  6. 이라크발 사우디 공격 주체 두고 설명 엇갈려
  7. 이라크, 미·사우디 공습 조율했다는 트럼프 주장 반박선택한 기사
  8. 후티, 홍해 통항료 부과 계획 부인
  9. 후티 당국자 "사우디 해양연합, 선박 보호 못 해"
  10. 사우디, 홍해 해운 보호 위한 14개국 연합 발표
  11. 후티 봉쇄 여파로 사우디 선박들 아프리카 우회
  12. 후티 드론 공격 주장 뒤 나즈란공항 운영 중단
  13. 후티, 얀부 앞바다 사우디 유조선 탄도미사일 타격 주장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