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중국기업 건물에 이란 공격…노동자 사망


쿠웨이트군은 목요일 아침 이란의 공격이 북부 지역 중국기업 소유 건물을 타격해 노동자 한 명이 숨지고 심각한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드 압둘아지즈 알아트완 국방부 대변인은 공격 직후 당국이 대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공격은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소와 미사일·드론 시설, 해안방어망 등 군사표적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재개된 뒤 발생했다. 걸프 국가들을 향한 이란의 반복적인 공격은 미군이 주둔한 국가의 민간·전략시설까지 타격하며 역내 분쟁을 이스라엘과 미군 밖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