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얀부로 이어지는 사우디 석유공급로 공격 주장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와 홍해 항구 얀부를 잇는 민감한 원유공급·운송시설에 드론 여러 대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야히야 사리 군사대변인은 작전이 왕국의 동서 석유수송로 기반시설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격이 후티가 주장하는 사우디 드론의 반복적인 예멘 영공침범에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초 주장은 개별시설을 특정하거나 피해평가를 공개하지 않았고 드론의 표적 도달 여부나 사상자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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