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우디 드론 발사지 주장 수사 착수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는 리야드와 동부주의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이 이란 지원 무장단체들에 의해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됐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성명을 조사하라고 보안당국에 지시했다. 바그다드는 자국 영토나 영공이 이웃 국가 공격의 통로나 발사지로 쓰이는 일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라크는 수사관들이 증거와 정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책임이 확인된 사람에게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방공망이 드론들을 요격·파괴했고 공격 근원지에 대응할 권리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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