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크 공항 “플라이두바이 조종사 두 명 모두 부상·입원”
발표

타부크 공항은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편의 기장과 부기장이 비행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공항은 조난 연락을 받은 뒤 비상 대응 태세를 선언했으며, 승객들을 위한 대체 항공기를 확보하기 위해 플라이두바이와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는 회항해 다른 공항에 착륙한 항공편이 9월 30일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벤구리온 공항으로 향하던 FZ1073편이라고 밝혔다. 항공사는 항공기가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모든 승객이 안전하고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