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바프, 하마스 회동서 ‘이란은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을 것’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7월 5일 테헤란에서 열린 하메네이 작별 행사 중 하마스 정치국 지도위원회 수장 모하마드 다르위시를 만났다. 갈리바프는 이란이 미국과 평화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른바 저항세력에 대한 지원이 미사일이나 외교적 압박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르위시는 미국과 맺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를 이란과 저항전선의 승리라고 불렀다. 이번 회동은 테헤란과 하마스가 외교를 이스라엘에 대한 압박으로 바꾸려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루살렘은 억지력과 미국과의 공조로 대응하고 하마스나 그 후원국 이란에 대해 환상을 품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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