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레바논, 로마서 여섯 번째 직접회담 시작

이스라엘과 레바논 당국자들은 화요일 로마에서 미국이 중재한 직접회담을 재개하고 6월 26일 기본합의에 관한 여섯 번째 협상을 시작했다. 회담은 레바논 남부의 시범 구역 두 곳에 초점을 맞추며, 기본합의는 이 구역에서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레바논군 배치,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를 연계한다. 이스라엘은 완충지대가 북부 공동체를 보호하며 병력이 철수하기 전에 헤즈볼라가 복귀할 수 없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베이루트는 두 구역 모두에서 철수를 시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기본합의와 자국의 무장해제 시도를 거부하고 있어 신속한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는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