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운, 7월 21일 트럼프 정상회담 앞두고 이스라엘 협상 지속 다짐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7월 21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미르 게아게아가 이끄는 레바논군단 대표단에 이스라엘과 협상하기로 한 결정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금요일 확언했다. 아운 대통령은 이번 워싱턴 방문을 6월 26일 체결된 기본합의에 따라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작전을 중단시키고 레바논의 주권을 회복하려는 노력으로 규정했다. 게아게아는 레바논이 불확실한 상태에 계속 머물 수 없다며 기본합의에 따른 협상을 이어가라고 대통령에게 촉구했고, 협상이 레바논에 유일하게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철수를 위한 로마 협상 경로의 첫 시범 구역을 넘길지 검토하는 가운데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예루살렘은 철수 전에 측정 가능한 헤즈볼라 무장해제를 요구할 지렛대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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