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벤구리온 급유기 철수 중단…항공권 50,000장 영향 우려


미군은 대이란 작전을 재개한 뒤 벤구리온공항에서 급유기를 철수하려던 계획을 중단해 수십 대의 군용기가 민간 항공사에 필요한 주기장을 차지한 상태로 남았다. 샤론 케드미 공항공사 사무총장은 합의된 철수 계획을 즉시 재개하지 않으면 7월 23일부터 여객기 주기장이 크게 부족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병목 현상으로 하루 약 10편이 결항되고 7월 말까지 약 50,000장의 항공권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통부는 미군 급유기의 추가 착륙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국방부에 대안을 찾으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