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이란, 마나마 중심부 겨냥 가능성" 경고


바레인 주재 미국대사관은 이란이 마나마 중심부의 특정되지 않은 장소들을 겨냥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인들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현지 당국의 지시를 따르며 대사관 최신 지침을 확인하라고 촉구했다. 미·이란 교전이 재개돼 이란 드론과 미사일이 날아오는 가운데 바레인이 방공망을 다시 가동한 뒤 월요일 새벽 경고가 나왔다. 대사관은 구체적인 장소나 시점, 공격 유형을 밝히지 않았으며 초기 경고는 낙탄이나 사상자, 피해를 보고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