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콜롬비아에 이스라엘 지원단 즉각 파견 지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콜롬비아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한 뒤 아벨라르도 델라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도움을 요청하자 이스라엘 지원단을 즉각 파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진은 월요일 콜롬비아 커피 재배 지역을 강타해 최소 250명이 숨졌으며, 페레이라와 칼리에서는 여러 층 건물이 무너지고 마니살레스의 역사적인 대성당 일부가 갈라졌습니다. 경찰, 군인, 자원봉사자와 응급대응팀은 잔해 속 생존자 수색을 계속했습니다. 이번 파견은 콜롬비아가 이번 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하는 등 최근 양국 관계가 개선된 뒤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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