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주이스라엘 대사에 타니아 길린스키 임명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 정부가 타니아 길린스키를 콜롬비아 주이스라엘 대사로 임명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금요일 확인했다. 길린스키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주이스라엘 콜롬비아 대사를 지낸 이삭 길린스키 스라고비치의 딸이자 은행가 하이메 길린스키의 자매다. 이번 임명은 양국 관계가 복원되고 정부가 이스라엘과 안보·정보·기술·무역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뤄졌다. 콜롬비아는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자고 제안했지만 아직 이전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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