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리 비바스, 외교부 추모식에서 국가조사위원회 미설치 비판

오프리 비바스는 정부가 10월 7일 공격에 대한 국가조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책임 회피”라고 말했다. 그는 기드온 사르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7일 외교부에서 열린 공격 3주년 추모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의 올케 시리와 조카 아리엘, 크피르는 공격 당시 납치된 뒤 살해됐다. 비바스는 같은 공격의 재발을 막고 테러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페드로 아야나 파라과이 부통령과 약 100명의 대사 및 외국 외교관이 참석했으며, 행사에는 비바스 가족에 관한 영화와 사진 전시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