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대치 이어지는 가운데 IDF, 알리 타헤르 능선 타격

레바논 매체들은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이른 아침 IDF의 타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이스라엘이 휴전 전에 장악한 진지로, 헤즈볼라 테러범들이 여전히 지하 기반시설에 갇혀 있다. IDF의 7월 2일 게시물에 따르면 에고즈부대는 현지의 터널 갱도에서 나오던 헤즈볼라 대원 한 명을 식별했고 공군이 그를 제거했으며, 대원 약 30명은 거대한 시설망에 여전히 숨어 있었다. 이스라엘은 휴전 중 터널 심부의 파괴 작업을 동결했지만 지상 위협에 대한 타격은 계속했다. 이스라엘의 방침은 명확하다. 철수나 정세 안정을 이유로 헤즈볼라가 갈릴리를 굽어보는 전략적 터널을 자유롭게 재점거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