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샤르, 23석으로 리쿠드와 동률…아이젠코트는 네타냐후 앞서

선거운동 기간에 공개된 칸타르 조사에서 가디 아이젠코트의 야샤르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는 각각 23석으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 조사 시리즈에서 두 당이 동률을 이룬 것은 처음이다. 베넷과 라피드의 베야하드는 16석이며, 현 연립정부는 53석, 아랍 정당을 포함한 네타냐후 반대 진영은 67석으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총리 적합도는 아이젠코트가 네타냐후에 41% 대 40%로 근소하게 앞섰다. 다만 네타냐후는 베넷에게 41% 대 33%로 여전히 앞섰다. 선거가 10월 하순까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선거운동은 전시 지도력과 단결, 징집 정책, 그리고 유대국가의 결속을 유지하면서 하마스·헤즈볼라·이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갈 인물을 가리는 중대한 시험이 되고 있다.